이른 아침에 시작된 비가 하루 종일 쉼 없이 주룩주룩! 늦은 시간인데도 여전히 창 밖에는 비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런 날은 파전을 안주 삼아 동동주 한 잔하며 깊어가는 토요일밤을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기고도 싶어지네요. 여러번 포스팅에 잠깐씩 전통주 '비틀'을 언급했었는데요. 초연당과 전통주 '비틀'이 함께한지도 꽤 오래 되었는데 소개가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체험농장 순창 빛나는 전통체험]의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Ⅰ. ‘순창 비틀양조장’은 어떤곳인가요? '비틀양조장은' 酒님을 사랑합니다 양조장 “비틀”입니다. 비틀양조장은 공기좋고 물좋은 순창군 적성슬로공동체 음식체험관에서 유등면 초연당 전통생활체험관으로 옮겨 전통누룩과 다양한 전통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