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전통한옥생활체험관 초연당

가장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인 것! 우리것은 소중합니다. 아름답고 우수한 전통한옥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문화입니다.

지친 현대인의 휠링 장소 전통한옥생활체험 초연당!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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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에서 단수수밭으로, 초연당 토종 단수수 성장기

🌱 5월의 작은 씨앗, 여름의 단수수밭이 되다지난 5월, 초연당에서는 토종 단수수 씨앗을 포트에 하나씩 심었습니다.https://choyeondang.tistory.com/m/496 초연당, 토종 단수수를 준비합니다초연당에서 토종 단수수 씨앗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이번에 초연당에 단수수 종자를 나누어주신 분은 경북 예천의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의 구종길 대표님입니다.착한농부는choyeondang.tistory.com흙 속에 묻혀 있던 작은 씨앗들이 하나둘 싹을 틔우고, 연둣빛 어린잎을 내밀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요.https://choyeondang.tistory.com/m/498 토종 단수수 모종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초연당에 확보한 토종 단수수 씨앗을하나씩 포트에 옮겨 심는 작업을 진행했..

광복절특집. 우리가 알아야할 독립운동가들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았습니다.광복절이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몇몇 이름을 떠올립니다.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모두가 잘 알고 있고, 또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분들입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삶을 내놓았던 그분들의 희생은 지금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이름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독립운동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몇 사람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는 만세를 외쳤고, 누군가는 독립자금을 모았으며, 누군가는 임시정부의 살림을 지켰습니다. 또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감옥에 갇히거나 태형을 받고, 가족과 생계를 뒤로한 채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도 있었습..

초연당 2026.08.15 1

초연당 조식_제철음식_한옥숙소_여름제철음식

초연당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소박한 밥상으로 시작 할 수 있답니다.따뜻한 밥과 국에 김과 달걀, 나물과 채소 반찬들이 하나둘 놓입니다.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한 상 가득 차려진 반찬들을 보고 있으면 집에서 정성껏 차려 먹는 아침밥 같은 푸근함이 느껴집니다.초연당의 조식에는 보통 6~7가지 정도의 반찬이 올라오는데요. 특별한 점은 언제나 똑같은 반찬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밥상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입니다.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에 나는 식재료가 다르니 그때그때 만날 수 있는 제철 재료를 따라 밥상도 자연스럽게 변해갑니다.요즘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웬만한 채소와 과일을 일 년 내내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철 음식’이라는 말도 예전보다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여름꽃_홍련_백련_연꽃개화소식_연꽃역사_민간정원_전통정원

초연당에 홍련과 백련이 피었습니다연분홍빛 꽃잎을 곱게 펼친 홍련과 맑고 깨끗한 흰빛의 백련입니다. 넓은 연잎 사이로 꽃봉오리가 하나둘 올라오더니, 여름 햇살을 받아 천천히 꽃잎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연꽃은 화려하면서도 어딘가 차분한 분위기를 가진 꽃입니다. 뿌리는 연못 아래 진흙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지만, 긴 줄기를 물 위까지 올려 티 없이 깨끗한 꽃을 피워냅니다. 그래서인지 예부터 연꽃에는 순수함과 청정함이라는 의미가 따라다녔습니다.초연당의 연못에서도 홍련과 백련이 나란히 피어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연꽃이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연꽃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다 보니,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척 많은 꽃이었습니다.우리 조상들은 ..

카테고리 없음 2026.08.10 0

우리나라엔 왜 호랑이가 없을까?

1호랑이의 나라, 그러나 호랑이가 두려웠던 나라우리나라를 떠올릴 때빠지지 않는 동물이 있다.바로 호랑이다.호랑이는 단군신화에서부터 등장한다.곰과 함께 사람이 되기를 바랐던 동물로,한민족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 속에이미 자리하고 있다.전래동화 속에서도호랑이는 빠지지 않는다.때로는 무섭고 사나운 산중의 왕으로,때로는 어리숙하고 해학적인 존재로 등장한다.민화 속 호랑이 역시 마찬가지다.까치와 함께 그려진 호랑이는위엄 있으면서도 어딘가 익살스럽다.이처럼 호랑이는한국인에게 맹수라고 정의할수 있는 단순한 존재가 아니었다. 두려움의 대상이면서도 친근한 존재였고,숭배의 대상이면서도이야기 속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육당 최남선은우리나라를 두고 ‘호담국(虎談國)’이라고 표현했다. 말 그대로 호랑이 이야기가 많은 나라라는..

초연당 2026.08.04 1

민간정원 여름야생화 이야기 - 비비추,수련,천남성,둥글레열매

그늘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 비비추여름 정원을 걷다 보면 보랏빛 종 모양의 꽃들이 줄기를 따라 하나둘 피어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단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꽃.바로 비비추입니다.정원과 공원, 산길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는 꽃이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특별한 식물이기도 합니다.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비비추'라는 이름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전해집니다.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봄에 돋아나는 어린잎을 따서 '비벼 먹는 나물(취)'이라고 부르던 것이점차 비비추라는 이름으로 굳어졌다는 설입니다.실제로 봄철 어린 비비추 잎은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며,예부터 귀한 산나물로 즐겨 먹었습니다.지금은 아름다운 관상식물로 많..

백일홍 (배롱나무) 여름 꽃 개화 소식, 전옹정원,민간정원

🌸 백일 동안 피는 꽃, 배롱나무초연당을 걷다 보면 한여름의 푸른 풍경 속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꽃나무가 있습니다.짙은 초록 잎 사이로 분홍빛 꽃송이가 몽글몽글 피어 있는 배롱나무입니다.배롱나무는 흔히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름 그대로 나무(木)에 피는 백일홍이라는 뜻인데, 우리가 화단에서 자주 보는 한해살이 꽃인 백일홍과는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백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도 참 아름답습니다. 꽃이 한꺼번에 피었다가 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꽃이 차례차례 피어나며 오랫동안 꽃을 이어가기 때문입니다.실제로는 약 7월부터 9월까지, 마치 백일 동안 꽃이 계속 피어 있는 것처럼 보여 예로부터 '백일홍'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그래서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배롱나무 아래를 지나면, 언..

카테고리 없음 2026.07.29 0

타래난초 식재소식, 여름 야생화소식 - 토종 야생화[전통 민간정원]

꼬여서 피는 작은 난초, 타래난초를 심었습니다🌱오늘 초연당 정원에 작은 손님을 맞이했습니다.바로 우리나라 자생 야생란인 타래난초입니다.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직접 한 포기씩 정성껏 심으며 내년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도 함께 심었습니다.사진 속에는 흙을 고르고 조심스럽게 심고 있는 모습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타래난초를 심기 위해 우선 땅부터 고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잡초는 심지도 않는데 어디서 날아와 이렇게 잘 자라는지 정말 알도리가 없습니다😒땅을 파서 타래난초를 넣고 덮은 뒤 꾹꾹 눌러줘야 합니다전부 심은 뒤에는 물을 흠뻑 먹고 땅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원한 물을 뿌려주어야 한답니다이름이 참 재미있는 난초타래난초라는 이름은 꽃이 피는 모습을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6월에서 8월 ..

카테고리 없음 2026.07.18 0

민간정원 여름야생화 이야기 - 참나리•술패랭이꽃•애기범부채•도라지꽃•섬초롱꽃

술패랭이꽃 꽃잎 끝에 술을 단 꽃오늘 초연당을 걷다가 술패랭이꽃이 활짝 핀 모습을 만났습니다.가까이 들여다보니 꽃잎 끝이 마치 실처럼 잘게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술패랭이꽃'입니다.'술'은 술(酒)이 아니라 옷이나 장신구 끝에 다는 실 장식을 뜻합니다.그리고 '패랭이'는 조선시대 서민들이 쓰던대나무 모자인 패랭이갓에서 온 이름입니다.꽃을 뒤집어 보면 패랭이갓을 닮았고,꽃잎 끝은 술 장식처럼 갈라져 있어'술패랭이꽃'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서양에서도 이 특징을 그대로 담아 Fringed Pink라고 부릅니다.직접 꽃을 보고 이름의 의미를 알고 나니,평범한 들꽃이 아니라 선조들의 재치가 담긴 꽃처럼 느껴졌습니다.*Fringed(프린지드): '가장자리에 술(실) 장식이 달린' 또는 '톱니처럼 갈..

초연당 2026.07.17 0

이름때문에 생기는 오해! 안길백차는 녹차다?!

1. 이름은 백차인데, 왜 녹차일까요?- 차의 이름을 정하는 원리는?백차를 공부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안길백차도 백차 아닌가요?"이름에 분명 '백차(白茶)'가 들어가 있으니, 대부분은 백차의 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차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종종 헷갈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놀랍게도 안길백차는 백차가 아닙니다.안길백차는 이름과 달리 녹차(綠茶)로 분류됩니다.'이름은 백차인데 왜 녹차일까?'처음 들으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차의 이름이 품종이나 색깔만으로 정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홍차'를 영어로 Black Tea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도 적잖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알고 보니 차의 이름에는 색깔뿐 아니라 품종의..

초연당 2026.07.16 0

초연당 정보

[관광홍보영상 리뷰] 여름 휴가 순창이부른다! 순창 가족 여행지로 강추

이제 곧 휴가시즌이 다가옵니다.모두들 여름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바다도 좋고 산의 계곡도 좋지요. 무더위를 피해 지치고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갖고 싶어 여름휴가를 떠나는데요.여름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전라북도 순창은 어떠신가요?순창은 산으로 강으로, 먹고, 보고, 즐길거리가 정말 다양합니다. 순창군에서 제작한 순창군 문화관광 영상 "순창이 부른다"를 공유할게요.저희 초연당도 영상에 휠링 숙박체험으로 포함되어 있어요.초연당,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숙박체험_힐링 팸투어순창과 함께하면 평범했던 모든 것들이 특별해집니다. 섬진강 최고의 걸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군목 유원지의 요강바위수만 년의 긴 세월이 만들어낸 자연이 빚은 기괴한 바위들! 자연이 만든 자연발생 유원지입..

[숙박 예약 고객님들께 공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연당웹지기입니다. 초연당 숙박을 예약하신 많은 고객님들과, 한국 토종 야생화를 찾아 카메라 들고 놀러오시는 사진 작가님들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공지1 어린자녀 동반 예약 고객님들 공지사항 여름밤 물벌레, 날벌레, 토종곤충들을 어린 자녀들은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초연당은 야생화 뿐만아니라 여러 벌레들과 곤충들의 천국 서식지입니다. 초연당은 섬진강 강가에 자리를 잡고 있어 밤시간에는 풀벌레 날벌레가 많은 전형적인 시골입니다. 초연당 정원은 제초제를 전혀 뿌리지 않고 관리되고 있는 자연그대로의 생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많은 종들의 벌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초연당은 7월~9월의 여름 섬진강 주변의 우거진 수풀과 갈대숲들이 많은 생태적 특징때문에 물벌레나 풀벌레들이 많습니다. 또한 정원..

공지 2021.07.09 0

[스크랩]비틀주 전국 3위 전통주 3총사 출시 - 열린순창 기사

얼마전 비틀주 양조장이 초연당에서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저는 멀리 있는 관계로 시음회에 참석을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분명히 재미난 축제였을텐데 함께하지 못해 안타까웠어요. 열린순창에서 기사가 나왔기에 리뷰해 봅니다. 탁주ㆍ청주ㆍ증류주 등 ‘비틀 3총사’ 출시 초연당 옥호정에 오르니 ‘비틀비틀~ 취기가 오른다’ 지난 12일 초연당 옥호정에서 ‘비틀주 발표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자연을 벗 삼은 옥호정에 올라 비틀주를 시음하느라 살짝 취기가 올랐다. “‘비틀주’는 제가 맛 본 전통주 중에서 무조건 3위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비틀주는 ‘한주’를 대표하는 술로 손색이 없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유등면 초연당 ‘비틀주 발표회’ 자리에서 백웅재 얼터너티브 대표가 한 축사다. 백 대표는 비틀주에 최고의 ..

전통 한옥생활체험관 초연당 숙박 & 부대시설 정보

초연당은 우리고유의 소나무 육송만을 사용하여 문화재기법으로 건축된 전통한옥입니다.친환경소재(나무, 흙, 돌)을 사용한 백제시대 건축 방식을 재현하였습니다.3000평부지 총11개동으로 야외 정원은 각종 야생화와 100년~300년 나무만이 식재되어 있는 오천년 한국정원과 누정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입니다.80명 수용이 가능한 체험장과 각종 공연, 카페, 연회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바비큐장및 각 객실에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전통장 체험, 전통주 체험, 야외 정원의 각종 토종 야생화가 식재되어 있어 전통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현대인들의 힐링공간입니다. 주 소* 도로명 주소 : 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유등로 627-32 초연당* 지번주소 : 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유촌리 850-1* ..

순100% 국산 재료로 만든 전통장

마트에가면 갖가지 된장, 고추장, 간장 등 다양하게 진열되어있습니다. 국산원재료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원산지 표기를 확인해 보고 사실 많이 놀랬습니다. 마트에 진열된 제품 중 국내산 콩을 원재료로한 제품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ㅜㅜ 우리나라는 콩(대두)을 식용으로 엄청난 양을 수입하고 있고, 수입콩의 80%가 유전자변형(GMO) 콩입니다. 우리나라의 콩 자급률은 10%도 채 안 되어 국산콩이 비쌀 수 밖에 없네요. ㅜㅜ 안타깝게도 수입산 콩을 대부분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게 현실!! 중국과 인도는 유전자변형 콩을 생산하고 있지 않다고하지만 미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대부분의 나라는 유전자변형 콩을 대량 생산하고 있다고합니다. GMO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으며 수천 년 간..

전통천연발효 2021.02.06 0

오붓하게 가족 여행지 추천

순창군의 특색있는 여행지인 섬진강 기슭에 위치한 전통 한옥 체험관 "초연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요즘 해외도 좋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국내 여행지 많이들 찾고 계신것 같아요.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전북 순창은 어떠실까요?한적하고 조용한 자연 그대로의 우리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체험관 초연당'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전라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특색 있는 숙박지로 한옥집 초연당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연인, 가족, 친구끼리 순창의 강천산 군립공원을 비롯해 순창 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향가유원지, 채계산 출렁다리, 장군목 등 두루두루 관람 거리가 가득하고, 전라도의 인심 좋은 맛집 투어로 추억도 쌓아 보세요. 여행의 마무리는 멋진 숙박지가 단언 제..

<화첩기행> 순창편 비하인드이야기

초연당에 봄이 찾아오던 어느 날, TJB대전방송에 초연당 정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si=vNS2Yvb8DTzA0HTS [TJB 화첩기행] 봄볕이 머무는 곳 - 전북 순창▶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TJB 대전방송에서 제작하고 방영되는 화첩기행입니다.- 순창 편- 이정성 화가#TJ...www.youtube.com지난번에는 방송 내용을 함께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방송에 담기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모습들을 조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방송에서는 자연스럽게 정원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이어졌지만, 실제로는 여러 번의 촬영과 준비가 반복되었습니다.정원의 나무와 꽃을 하나씩 소개하는 장면도 어떤 위치에서 촬영하면 좋을지, 빛은 괜찮은지, 소리가 잘 들어가는지 확인하며 진행되었습니다.사진 속에서는 당주님과 ..

[방송리뷰] 화첩기행 순창편

TJB대전방송 순창편에 초연당과, 초연당 정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https://youtu.be/YdyCzCHbiR8?si=vNS2Yvb8DTzA0HTS [TJB 화첩기행] 봄볕이 머무는 곳 - 전북 순창▶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TJB 대전방송에서 제작하고 방영되는 화첩기행입니다.- 순창 편- 이정성 화가#TJ...www.youtube.com초연당 영상은 33분 30초에서 46분 30초 사이에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상을 보며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봄볕이 내려앉은 한옥 그곳으로 걸음을 옮깁니다.여기가 어떤 곳이죠?(김관중 초연당 대표)우리 조상님들이 생활했던 공간을 복원하고, 현세대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이죠.정원을 들여놓아서 봄부터 가을까지, 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도록..

초연당 소쇄원 500년 차나무 복원참여

정원은 나무와 물, 바람으로 이루어진 공간이지만시간도 함께하고 있다.전남 담양의 소쇄원은 조선 중기 선비 양산보가 자연 속에 지어서,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사람과 자연, 그리고 풍류의 이야기를 품어 왔다.그리고 올해 봄, 소쇄원에서는 잊혀졌던 차나무와 차문화를 다시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1. 소쇄원의 차문화를 기리는 다회2026년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소쇄원에서는 '소쇄원 차문화 기림다회’가 열렸다.이 행사는 약 50년 전 사라졌던 소쇄원의 차나무와 차문화를 복원하고전통 차맥(茶脈)을 다시 잇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과거 소쇄원 제월당 뒤편 언덕에는발목 굵기의 오래된 차나무가 있었다고 전해진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차나무는 사라졌고차를 나누던 문화도 점차 잊혀졌다.이번 행사는그..

누룩교육 실황공유

1회차 - 10. 28(화) 13:30~17:30이론 : 미생물과 누룩, 쌀누룩 이론 및 백국과황국의 차이실습:황국, 백국 키우기 누룩소금 만들기2회차 - 10. 31(금) 13:30~17:30이론 : 기능성 발효식품 및 응용장,누룩소금의 활용법실습: 누룩소금을 활용한기능성 고추장 만들기3회차 - 11. 4(화) 13:30~17:30이론: 장백균 이론 및 활용법, 쌀누룩 요거트의 효능실습: 장백요거트 제조실습, 장백요거트를 활용한동치미 만들기4회차 - 11. 7(금) 13:30~17:30이론 : 쌀누룩의 효능 및 활용법, 갈치누룩식혜 이론실습: 누룩갈치식혜 만들기5회차- 11. 11.(화) 13:30~17:30이론 : 천연발효식초 이론, 천연식초를 이용한초꽁치 이론실습: 단풍콩잎김치 및 장아찌 만들기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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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유해물질이슈>>"안전한 간장은 뭔데?" 이걸로 완결! 총정리!

1. 간장이 위험하다는 뉴스, 정말일까?얼마 전 이런 뉴스를 접했다. 대구의 한 향토 기업이 만든 국간장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검출됐고, 결국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는 소식이었다. 간장은 거의 매일 쓰는 조미료다. 국을 끓일 때, 나물을 무칠 때, 찌개의 간을 맞출 때 안 들어가는 곳을 찾는 것이 더 어렵다. 특히 유해물질이라는 단어와 함께 언급된 ‘3-MCPD’는 낯설고, 설명은 짧다. 무엇이 얼마나 위험한지, 왜 이런 물질이 생겼는지에 대한 맥락은 기사 속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다.이럴 때 소비자는 흔히 두가지 태도로 나뉘게 되는데 하나는 “그래도 다들 먹는데 괜찮겠지”라는 체념이고, 다른 하나는 “이제 간장은 다 위험한 것 아닐까”라는 막연한 불안이다.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간장의 ‘..

장류&장아찌 2026.02.05 2

우리 선조들의 꽃놀이 전통

봄이 오면 사람들은 꽃놀이를 떠난다.벚꽃이 피는 공원을 찾고, 사진을 찍고,SNS에는 꽃을 배경으로 한 ‘인생샷’이 올라온다.꽃이 피는 계절이면사람들이 밖으로 나가 꽃을 보는 풍경이 주를 이룬다.이 풍경은 어쩌면지금 시대만의 모습이 아닐지도 모른다.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우리 선조들도 봄이 오면꽃을 찾아 밖으로 나갔다.1. 조선의 봄, 꽃을 보러 나가던 사람들조선 후기 한양의 풍습을 기록한 책 『경도잡지(京都雜誌)』에는봄날 사람들이 즐겨 찾던 꽃놀이 명소가 등장한다.인왕산 자락의 필운대 살구꽃,성북동 북둔의 복사꽃,흥인문 밖의 수양버들,그리고 탕춘대의 바위와 물경치.당시 한양 사람들은음력 3월 3일 삼짇날이 되면이곳들을 찾아 하루 동안 도성 주변을 돌며꽃과 버들을 감상하는 일을 좋은 구경거리로 여..

미세먼지의 원리와 대처법

완연한 봄입니다.햇살은 한층 부드러워졌고, 초연당 정원에도 꽃들이 차례로 피어나고 있습니다.하지만 봄에는 늘 함께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미세먼지입니다.미세먼지의 원리미세먼지는 크게 두 가지 경로로 만들어집니다.하나는 자연에서 오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먼저 봄철에 자주 이야기되는 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사막, 황토 지대에서 발생한 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이동해 들어오는 현상입니다.이 자체만 보면 단순한 흙먼지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먼지들이 이동하는 과정에서공업지대를 지나며 각종 오염물질과 결합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 도달할 때쯤에는 단순한 모래가 아니라 중금속과 화학물질이 섞인 상태로 변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하나는 우리가 일상에서 만들어내는 미세먼지입니다. 자..

초연당 2026.04.08 1

초연당 자목련 개화 소식

초연당 정원에 자목련이 피었습니다.매화가 지나간 자리에, 조금 더 늦게 피는 목련이이 계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개화 시기는 4~5월로 백목련보다 늦습니다.꽃 색은 자주색 또는 자홍색 계열로 완전히 펼쳐지지 않고 약간 오므린 형태입니다이름이 많은 꽃자목련은 이름도 꽤 많은 편입니다.‘목련(木蓮)’이라는 이름은꽃의 형태가 연꽃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합니다.그러고 보면 마치 나무에서 피는 연꽃 같습니다.그중 자목련은개화 시기가 늦다는 특징 때문에예로부터 ‘망춘화(望春花)’라고도 불렸습니다.또한 꽃봉오리가 길고 뾰족해붓을 닮았다고 하여 ‘목 필(木筆)’이라는 이름도 함께 사용되었습니다.약재로 쓰일 때는 ‘신이(辛夷)’라는 이름으로 불리며,(꽃봉오리를 말린 신이는한방에서 두통, 비염 등에 사용되어 왔습니다.)이 ..

초연당 2026.04.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