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에 '순창 여름 푸드투어'로 풍경버스가 다녀갔습니다. 지난해 비해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관광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순창에만 있는 특별한 시티투어버스 '풍경버스'를 타고 떠나는 순창 여름 영어투어 풍경버스? 풍경버스란, 순창군에서 '순창으로 떠나는 하루 투어'를 주제로 인문학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때 이동수단 시티투어버스가 바로 '풍경버스'입니다. 풍경버스는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한 여행을 위해 특별히 오픈형 관광버스로 만들어졌습니다. 막힘 없이 탁 트인 시선 확보가 가능해 레아의 영어 해설 가이드를 받으며 순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투어는 외국인은 물론 국내 학생들에게 영어캠프처럼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