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옥호루 연못에 섬진강 물고기를 입방했었던 내용을 몇장의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습니다.
입방한 그 물고기들 최근 근황을 짧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낮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야간에 조명을 밝혀 촬영을 하였답니다. 물소리가 참 맑고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2020년 10월 섬진강에 대표님이 새우잡이 통발을 놓았었는데 통발에 새우가 아닌 눈먼 잉어가 들어 앉아 있지 뭡니까! 피래미와 잉어를 초연당 오천년연못에 입방하였습니다.
'초연당 > 오천년 정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연당 정원이야기 ③ - 2021년 3월 19일 살구꽃, 산수유 만개 (0) | 2021.03.19 |
---|---|
초연당 정원이야기 ② - 운용매화 , 100살 무궁화 이사 온 날 (0) | 2021.03.19 |
초연당 정원 이야기 ① 야생화 - 복수초, 봄까치꽃, 노루귀 (0) | 2021.03.08 |
초연당 봄비에 홍매화 개화 (0) | 2021.03.06 |
전통한옥 초연당의 건설 현장 - 야생화를 심어요 (4) |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