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연당에 특별한 음악캠프가 열렸습니다. 독일 유학파 교수 둘과 클라리넷 연주 학생 9명이 순창의 한옥 초연당을 찾아오셨습니다.
8월 3일에 보도된 열린순창 지역행사 소식을 소개합니다. 아래 내용은 연린순창 기사를 캡처한 이미지입니다.
↓↓↓↓기사 원본
‘클라리넷 9중주’로 수놓은 순창음악캠프 - 열린순창 (openchang.com)
‘클라리넷 9중주’로 수놓은 순창음악캠프 - 열린순창
정명조 객원기자 지난 7월 26일 음악캠프가 열리는 유등 초연당(대표 김관중)에 도착하니 초연당의 명물인 옥호정(玉壷亭)에서 청아하고 선명한 클라리넷 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왔다. 7월 25일부
www.openchang.com
4일간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면서 순간순간의 밝게 빛나는 모습들을 몇 장의 사진에 담았습니다.
1. 캠프 첫날
2. 캠프 둘째 날
3. 캠프 셋째 날
4. 캠프 넷째 날(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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