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당 보리수 열매가 익어갑니다
초연당 정원을 걷다 보면 요즘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보리수나무입니다.
며칠 사이 붉은 열매가 하나둘 익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보리수 열매는 처음에는 연한 초록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며 붉게 익어갑니다.
햇살을 받은 열매들은 작은 구슬처럼 반짝이고, 정원 곳곳에 숨어 있어 산책하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https://youtu.be/VpJEh5_eieY?si=Xep53mKxDdjRWrMk
보리수가 허벌나게 열렸습니다~|초여름 초연당 정원 풍경|전통한옥 초연당
초연당 정원에 보리수 열매가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초록 잎 사이로 주렁주렁 매달린 붉은 열매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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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붉은 열매 너머로 보이는 한옥의 풍경도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꽃이 피고, 꽃이 진 자리에는 열매가 맺히고, 그 열매가 다시 다음 계절을 준비합니다.
초연당 정원도 그렇게 조금씩 계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원을 천천히 걷다 보면 화려한 꽃뿐 아니라 이렇게 소박하게 익어가는 열매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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