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당에 확보한 토종 단수수 씨앗을
하나씩 포트에 옮겨 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씨앗들이 흙 위로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단수수는 줄기에 당분을 머금은 토종 작물로,
예전에는 아이들이 껍질을 벗겨 씹으며 단맛을 즐기기도 했던 식물입니다.
최근에는 천연 시럽 원료나 전통 증류주 재료로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앞으로 초연당에서 진행할
토종 단수수 재배와 체험 활동의 첫 시작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작은 싹이지만,
시간이 지나 여름 햇살을 지나면
키 큰 단수수밭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단수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choyeondang.tistory.com/m/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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